1. README에 대략적인 프로젝트의 Feature를 적고 시작했다.
  2. kotlin의 TODO()를 이용하여 인터페이스와 테스트를 먼저 만들었음.
  3.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게 구현했음.
  4. 새로운 테스트 케이스가 생각나서 적었음.
  5. 테스트 케이스에 맞춰 기존 구현 코드를 수정(Fix, Refactor)했음 -> TDD의 이점:
    • 테스트를 통해 미리 보완할 점을 캐치해서 코드에 바로 적용
    •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안도감
  6. git CLI 명령어 - add, commit amend, commit -m, push, remote add, git branch -m, push -f, pull, status, log
  7. TODO 앱을 사용하여 할 것을 적립. 하나씩 진행중, 완료로 옮겨가기. 퍼스널 칸반
  8. 뭐 부터 해야하지? 어떤 걸 해야 하지?를 해나가는 게 어렵다.
    • 개발은 Feature 정리, 인터페이스 설계, TDD를 통해서,
    • 커리어는 내가 해야하는 것,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하고 해나가면서 증명을 하며 다음 스테이지로 간다~~(말이 쉽다)~~.

할 수 있는 걸 아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. 메타인지 필요한 부분이다..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행해가면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감을 잡고 내가 뭘 못하는지 뭘 모르는지 파악해서 보완을 한다.